작품 소개

클라우디오는 지중해의 명문가인 레덴치 가의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한때 몰락의 위기에 처했었지만 다시 옛 영광을 되찾은 레덴치 가는 화려했던 선조들의 삶을 이어나가고, 클라우디오는 자애롭고 온화한 어머니와 종종 투닥거려도 곧잘 화해하는 쌍둥이 남매, 그리고 엄격하고 까다로운 생부에게 둘러싸여 평온하고 행복한 일상을 지낸다.

그러나 불행은 사람을 가리지 않고 찾아오는 법이다. 열세 살의 클라우디오는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고 슬픔과 충격에 빠져 하루하루를 무기력하게 보낸다. 다행히도 누이 키오네가 가주의 자리를 잇고 차츰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듯싶었지만 클라우디오의 작은어머니와 외숙모마저 세상을 떠나자 레덴치 가는 다시 혼란에 휩싸인다. 한편 혼란을 틈타 가문의 재산과 지위를 노리는 사내들의 음모와 계략이 그 모습을 드러내고, 결국 클라우디오는 그들의 암투에 휩쓸리고 마는데…과연 클라우디오는 어머니의 죽음에서 벗어난 새로운 자신을 만날 수 있을까?


작품 분류

일반, 로맨스

작품 태그

#가족 #여존남비 #일상 #모계사회 #시대물 #가상시대물 #로맨스 #성장물 #서양풍

작품 성향

대표 성향: 참신

평점

평점×383

등록방식 / 분량

연재 (총 87회) 200자 원고지 4,293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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