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사회 속에 우리는 항상 나의 마음을 진정으로 알아주는 사람을 갈급해하고, 필요로 한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 깊은 곳까지 헤아리고, 이해해주는 사람은 세상에 존재할까? 소설은 이 질문에서부터 출발한다. 인간이 인간의 마음을 알 수 없다면, 어떤 존재가 인간의 마음을 알 수 있을까? 소설 속에서는 드디어 인간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어떤 존재를 창조해내었다. 우리의 아픔과 고뇌를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존재를 한번 쯤 상상해본다면 이렇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등장인물

잭 리처드 : 미국에서 성공한 인생을 살고, 한국에 방문한다. 그는 박학다식한 사람이다. 친구와 함께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지만, 항상 우월감에 취해 상대방을 대하는 사람이다.

막순이 : 한국 소녀이고, 고아이다. 옛적에 지은 죄를 뉘우치고, 리처드와 함께 살기 시작한다.

무녀 : 공항에서 의식을 치르며 사람들을 끔찍하게 살해한다. 리처드에게 막순이를 소개해준다.

인간 같지 않은 인간 : 시골 성당의 어느 기이한 방에 갑자기 등장하여 리처드를 마주한다.

로그라인

주인공 리처드는 시골 소녀 막순이를 따라 기이한 체험을 하게 되는데, 그 곳에 미스터리한 형체를 만나면서 이야기는 펼쳐진다.


작품 분류

판타지, 추리/스릴러

작품 태그

#미스터리 #야만 #SavageLove #불평등 #환상문학 #정신의학

작품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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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60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