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리뷰 공포소설, 보이지 않는 존재를 비추다 (리뷰어: 글 쓰는 빗물)
리뷰어큐레이션 엄마 대신 영혼을 부르며 우는 아이들
여섯 살 동우는 친구는 없지만 외롭지 않아요. 베게 귀신이 늘 함께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