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1977년, 대한민국은 달 탐사 계획을 실행한다.

달 탐사대원 최준서는 탐사 도중 달 지하에 있는 정체불명의 기지를 홀로 발견하게 된다.

최준서는 이 놀라운 사실을 동료들에게 알리려고 했으나 동료들은 귓등으로도 듣지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탐사대가 달을 떠나야 할 시간이 다가온다.

최준서는 어쩔 수 없이 기지에서 구한 정체불명의 막대기 하나만 챙긴 채 기지를 빠져나온다.

40년 후, 최준서의 아들 최민혁은 아버지가 남긴 유품인 정체불명의 막대기를 받는다.

그는 아버지의 유서를 통해 막대기가 달에 있는 정체불명의 기지에서 구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 순간, 최민혁은 유품을 잘못 건드려 순식간에 지구에서 달까지 순간이동하게 된다.

정신을 차린 최민혁, 그는 자기 아버지가 방문한 기지에 도착한다.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최민혁 앞에는 기지를 관리하는 인공지능이 나타난다.

인공지능은 최민혁에게 뜻밖의 제안을 한다.

“몇십년 만의 방문자로군요…이렇게 된 거…저랑 같이 우주를 여행해주시겠어요?”

” …뭐라고? 내…내가 왜?”

“아, 저랑 같이 우주여행을 가신다면…빈 행성을 통째로 차지할 수도 있을걸요?”

“…빈 행성을…통째로?”

평범한 교수와 만능 인공지능의 갑작스런 우주여행이 시작된다.


작품 분류

SF, 기타

작품 태그

#우주 #여행 #SF

등록방식 / 분량

연재 (총 71회) 200자 원고지 3,405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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