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방학! 학교를 배경으로 한 소설들

2017.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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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 소식에 두려움에 떨고 있는 분들 계신가요? 여름하면 살인적인 더위와 해변 그리고 여름 방학이 떠오릅니다. 다가오는 여름 방학 혹은 돌아오지 않는(!) 여름 방학을 그리워하며, 학교를 배경으로 한 소설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초등학교 때 친구와 다투다가 컴퍼스로 친구를 살해하고 콘크리트 구멍 속에 시체를 유기한 이야기 「살인」부터 실존적 공허에 빠진 을이 끝내 그림자가 되어 사라지는 이야기 「을의 그림자」, 학교 폭력으로 자살한 C가 가해자의 눈앞에 계속 나타나는 호러 스릴러 「C」까지 학원을 배경으로 한 섬뜩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학교를 배경으로 한 좀비 이야기로는, 좀비로 뒤덮인 학교에서 탈출하여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삼총사의 이야기 『야자가 끝나고』와 초록색 얼굴을 한 니노가 잇몸이 가려울 때마다 사람의 머리를 물어뜯어 먹는 학원 호러 「니노 이야기」가 있습니다.

학교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에는 호러와 좀비 이야기뿐만 아니라 로맨스와 미스터리도 있습니다. 좋아하는 여학생이 더 이상 괴롭힘당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판타지 로맨스 『이미 없는 이야기』, 사물함에 막대 과자를 넣어둔 사람을 찾는 로맨스 미스터리 「막대 과자는 톡 하고 부러진다.」, 이별을 요구하는 재벌 남자친구의 약혼녀와 천천히 가까워지는 학원 로맨스 「스핀오프」도 있습니다.

신종 변태 ‘무는 남자’의 습격으로 ‘선암여고 미스터리 탐정단’이 만들어지는 『선암여고 탐정단』은 학교를 배경으로 한 불법 과외, 왕따, 낙태, 연쇄 자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건을 파헤치며 어두운 사회의 일면을 다룹니다. 요네자와 호노부의 ‘고전부 시리즈’가 떠오르는 『미스터리 고등학생』은 미스터리 마니아인 여고생과 미스터리에 관심은 없지만 추리력이 뛰어난 전학생이 학교와 관련된 미스터리를 하나씩 해결하는 학원 미스터리입니다. 코지 미스터리를 좋아하신다면 두 작품 모두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본격적으로 학교가 배경으로 등장하지는 않지만, 유부남을 잔인하게 살해한 뒤 입안에 쪽지를 넣어놓고 사라지는 연쇄살인범 여학생이 서두에 등장하는 『노을이 질 때』는 유명한 살인마 잭 더 리퍼를 모티브로 합니다. 교실에 비행기가 떨어지기 직전의 시간으로 몇 번이고 되돌아가서 탈출을 모색하는 타임리프 소설 「쿠소게 마니아」는 독자를 뒤흔드는 재난물에서 사랑스러운 로맨스로 탈바꿈합니다.

호러부터 좀비, 로맨스, 미스터리, 타임리프까지 학교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만나 보세요!

제목 작가 장르 이벤트 독자반응
작품정보 중단편
아멜리
호러
추리/스릴러
일반
17년 2월
작품정보 연재완결 에디터
박하익 출판
추리/스릴러
로맨스
18년 2월
작품정보 중단편
배현
일반
17년 3월
작품정보 연재중
요나렉
판타지
SF
5일전
작품정보 중단편
이나
판타지
로맨스
기타
일반
17년 2월
작품정보 중단편
천가을
추리/스릴러
17년 2월
작품정보 중단편
아그책
호러
일반
17년 5월
작품정보 브릿G계약 중단편
위래
판타지
SF
17년 2월
작품정보 연재휴재
JK
추리/스릴러
로맨스
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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