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스파이 스릴러 <올빼미의 화원>입니다.
한 권 분량 써 놓고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브릿지에 올리기로 했습니다.
판타지 장르의 유구한 전통에 따라 3권 예정입니다만 아직 어떻게 될지, 1권 분량 연재 끝날 때까지 2권을 마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출판사인가가 종이책 낸다고 하지 않는 한 유료화나 비공개 처리는 안 할 거구요.
기념 삼아 메르시아의 별, 메르시아의 마법사도 무료로 돌려 놓았습니다.
첫날이라 5회 올렸고, 금요일부터는 좀 더 천천히 올리려 합니다.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