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작품을 엑세스 중입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 소설을 읽어주시는 분을 위한 몇 가지. TMI.

22년 5월

안녕하세요.

1 사라진 달, 살아남은 밤(부제:7번째 기사)은 1부 서막, 2부 중막, 3부 종막 그리고 4부 못다 한 이야기. 총 4부로 나뉘어 있습니다.

1부 인물들, ‘소영’이라는 아이.

2부 수사까지의 여정, 살아남은 사람들

3부 사건 수사. 해결, 함께하는 사람들

4부 7번째 기사와 남겨진 사람들

 

2 백설 공주를 지키는 일곱 기사를 모티브로 제가 생각한 여러 사건의 주인공들의 ‘소개’ 편이라 등장인물들도 많습니다.

‘기존 미스터리와 다르게 짧은 인물 소개 정도로 그치는 사건 피해자와 그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고 싶다, ‘

또 ‘뭣도 모르는, 처음이니까 마음껏 하고 싶은 대로 다 하자’라는 생각으로 처음 쓴 소설이라 이런저런 설정들로 인해 각각 인물들의 과거, 현재들도 이야기를 풀어가는 내내 많이 나옵니다.

 

3 현재는 ‘완결’된 상태지만, 조금씩 계속 수정해야 하는 부분들이 보입니다.

수정 작업이 많이 느립니다. 틀린 곳이 있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보고 또 보고 고쳐나가겠습니다.

 

4 한 줄 요약을 하려고 했는데 또 말이 길어졌네요. 진짜 하고 싶은 말로 마지막 TMI를 마칩니다.

“긴 시간 함께 해주시는 분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무사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제목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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