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 공지]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고 새해에 찾아뵙겠습니다.

20년 12월

안녕하세요.

<멸망할 세계의 기자입니다>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체 네 덩어리의 이야기 중 한 덩어리를 마친 상태에서, 휴재를 결심했습니다.

더 쫄깃쫄깃한 구성,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2021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의 건강이 곧 저의 건강입니다.

독자님들, 건강복 일복 사랑복을 비롯해 만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이이언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