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브릿g

분류: 수다, 글쓴이: 바람, 17년 2월, 댓글3, 읽음71

다른 플렛폼들과 비교한다면 안되지만 대충이나마 비교해서 말하고 싶네요. 다른 공간에서는 글을쓰고 독자가 되던 작가가 되건 허무함이 있었습니다. 그건 일단 흔하고 많이 접한 매체이기 때문일지도 몰르지만 서로의 소통이 제한되는 느낌을 받아 공적인 느낌이 굉장히 컸죠 무언가 답답했고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브릿지는 그 유명한 드래곤라자 등등, 장르문학의 보배라 불릴수 있는 것들을 출판하고 그런 황금가지라는 멋진 공간에서 만들어진 것 아닌가요? 그것이 첫번째 구심점이 되어 사람들은 같은 기대를 가지고 이 환상적인 대열에 참가하고자 모인게 아닐까 싶습니다. 독자가되던 작가가 되든지요 따라서 거대한 하나의 공감과 애정이 브릿g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가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진정으로 브릿지에 오시는 분들은 새롭게 만들어진 브릿g라는 공간 안에서 함께하고 호흡하며 성장해 나가고 싶은 느낌들을 받으셨을 겁니다. 때문에 저는 브릿g가 마치 저희 집과도 같이 느껴졌습니다. 편안하고 안락하고요 때로는 작가님들에게 있어 기회의 땅이 아닌가요? 이 얼마나 좋은 공간인지 다시한번 느낄 수가 있습니다.

또한 단문응원에서 몇몇 다른사람들을 배려하지 않는 사람의 댓글은 삭제된다고 하지 않았나요? 이것으로 미루어 보아 운영진님들이 얼마나 고생하시고 철저히 모니터링을 하여서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힘을 쓰고 있는지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운영진님조차 노력하지는데 좋지 않은 사이트가 될리가 없죠.

살짝 아쉬운 점은 꿈을 키워나가는 새내기 작가님들이 별도 못받고 단문응원도 못받고 리뷰는 뭐 말할것도 없고. 이 때문에 실망하고 스스로의 꿈을 접어버리는 것은 아닌지 그것이 걱정입니다. 늘 모든 일이 다 그렇지만 이리 채이고 버티는 사람이 성공합니다만 그 하나의 동기때문에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도 분명 있을것입니다. 다른 플렛폼과 마찬가지로 도태되는 사람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데 그것은 브릿g에서도 해결되지 않을 느낌이여서 아쉽습니다.

여태 제가 겪기로 삶의 자신감이 없는 그런 사람들은 제가 주는 용기와 넌 이런점이 너의 장점이고 이렇게 하면 잘 할수 있을거야 가능성있고 이런부분에서 매력도 있어 또 성공한 사람중에 이런 특징 이런 삶을 살던 사람이 있는데 어느부분이 너의 삶과 비슷한 것 같다. 용기를 가져! 이런말이나. 아니면 경험을 약간 바꾸고 긍정적인 부분을 끄집어내서 용기를 준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그런 사람들은 제가 해준 한마디의 말로 실패한 후 잡초처럼 다시 일어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그리고 성공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어냈습니다. 저는 이것이 새내기 작가님들에게도 분명 적용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확신도 분명 있으며 실제로 그런 일도 있었습니다. 어느 플렛폼에서 한편만 올리시고 10일간 안올리시던 분이 댓글하나에 고마움을 느끼고 다음편 그다음편을 올리시기 시작하셨으니까요.

대작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운영진님은? 전 여러 소설을 읽고 정형화된 틀로만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상상으로 즐겁게 소설을 쓰시는 분들이 포기하지 않고 계속 써내려가는 것이 대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리포터도 열번이 넘게 출판사에서 거절을 받았다고 하죠 조앤 k롤링은 어머니가 불치병이 걸리셨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에 그 끈기와 인내를 배우고 가난속에서도 글을 쓰는 노력을 배웠지만요 그런 일이 일상속에서 흔한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만약 자신의 상상이 즐거우신 새내기 작가님들이 그런 끈기를 얻는 동기가없어서 포기하셔 버린다면 그것만큼 아쉬운 것은 없을겁니다. 그건 대작 하나가 사라지는 것과도 같으니깐요 때문에 소외된 글과 작가님들이 용기를 얻을 동기를 하나 만들어 주셨음 합니다. 제가 너무 욕심을 부리는 것일까요? 하지만 만약 그게 성공할 시에는 고정 작가님들이 점점 많아지고 올라오는 소설의 다양성이 점점 증가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생태계의 그물 아시죠? 그 복잡하고 많은 생명들로 인해 유지가 되지요. 브릿g도 생태계의 그물에 있어서 하나의 생명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얽혀있는 것은 그 거대한 황금가지이며 새로운 시작을 원하는 사람들의 꿈입니다. 또한 함께 성장하고 싶어하는 사람들과 양질의 글을 원하는 독자들이시겠지요?

브릿g에서는 점점 그물을 복잡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연 사람수가 많아지는 것은 시간의 문제일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곳과의 차별성, 뛰어남은? 황금가지의 위명만으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독자는 개개인의 취향이 있지요 판타지에서도 글의 문체나 작가의 성향 특징 스토리구조 세계관 등등에 의해서 또 나뉘지 않습니까? 저는 이것을 또 세부분류해서 독자님들이 더 브릿g에 머물수 있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작품이 분명 있을텐데 그것을 찾지 못하여서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이 세상에 많아요 점점더 세부적으로 분류한다면 그런 독자님들도 잡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면 깔끔한 디자인은 살짝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요.

또 브릿g에서 소통을 원하시는 작가님도 계실겁니다. 그런 작가님들을 위한 공간은 꼭 필요는 없겠지만 있어서 나쁜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유게시판이 있긴 하나..음 그곳에 들어갈 사람이 많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분류도 안되있고 어떤 목적으로 들어갈 필요성을 못느끼니까요 아무튼 잡담이 길었는데…브릿g를 애정해서 그런거니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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