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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사이버펑크 장발단속 스릴러!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최현우, 18년 4월, 읽음: 60

며칠 전만 해도 코끝이 시릴정도로 춥다 싶더니,

어느새 4월도 다 가고 반팔차림에 땀을 흘리고 있네요.

요즘은 도대체가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도 모르게 빠르게 가네요.

예전에 설정만 열심히 짜 두고 처박아둬서 잊어버렸던 설정이 떠올라 부랴부랴 써봤습니다.

장편연재를 쓰기 전 일종의 ‘설정 테스트’랄까요? ㅎㅎ

최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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