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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 문장17

글쓴이: stelo, 18년 4월, 읽음: 29

살면서 많은 다짐을 했다. 울지 않기로 다짐한지는 8년 째다. [22회 커피]

 

안녕하세요. 별이랍니다. 다들 어떤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제가 겪은 일로 글을 쓴다고 많이 말씀드렸었죠. 오늘의 문장은 그냥 제 이야기인 것 같아요. 이렇게 저와 비슷한데도 매번 예은이와 세영이에 대해 몰랐던 걸 깨닫고는 하니 신기하죠.

st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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